이런..

이미 봤는 말을 할 수가 없어서

또 봤다.

 

또 보는데도 조마조마.

?!@#$% 된다는 걸 알면서도 집중해서 보게 됐다.

 

배우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목소리라고 생각하는데

캬~

아직도 장학수와 리암니슨의 목소리가 생생해.

 

리암니슨 웃는거...

참.

멋있네.

 

그리고

방긋방긋 웃던 아기를 보던

이정재의 눈빛

 

보면 안다.

 

마이펫보단 이걸 추천!

 

 

 

 

 

'영화봤어 ♪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  (0) 2016.10.12
설리:허드슨강의 기적  (0) 2016.10.11
국가대표2  (0) 2016.08.15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