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내가 잠 한숨도 안잔것이냐?

ㅠㅠ

블로그가 그르케 좋더냐?기쁘더냐?

등짝이 뜨거워 쳐다 봤을뿐...

해떴네.

ㅇ_ㅇ

확실히 티스토리는 나같은 초보자에겐 어려운거 같다.

맘에 드는 스킨이 없어 검색하고 검색하고 또 검색하고

만드는건 무리무리.

있는걸 좀 예쁘게 꾸미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다.

(그게 예쁘냐?그게 꾸민것이냐!!...나름 정성,밤 꼴딱 샜잖뉘~)

정말 똑같이 따라했는데 안되면

(난 누군가..또 여긴 어디냐?)

맞춰보고 안되면 또 수정하고

그래도 얼추 스킨은 내맘대로 됐다.

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건 무서운 무료폰트.

나도 블로그 주인허락받고 무료폰트 엄청 썼는데

(물론 내 비비폰안에서지만..)

스킨만들면서 요로케 조로케 써댔는데

혹시나 하는 마음에 ㅠㅠ 다시 또 만들고

그리고 초대장을 받으려고 보니까 상업성,홍보는 안된다고

난 블로그에서 쇼핑몰하는 줄 알았다는;;;

광고로 돈을 번다고 팁이며 방법까지 아주 세세한 설명을;;

관심없지만

예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왜케 광고가 많은지 정신사나웠는데

그런 이유가 있었군.

에공

점심맛나게 먹고 야무지게 자야지~!!

아!

...

♪에헤라디여~ 좋타쿠나!!

블로그 입성을 추카추카!!

 

(이것도 엄청 오래 걸린건데...크기가 안맞아 ㅠㅠ제목:내방?)

 

맘씨 고우신 "난다"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.

복받으실꺼에요!

제 블로그가 훵~해 좀 둘러볼만한 곳이 되면 노크하겠습니다.

되도록 빠른시일내에~ 커밍순~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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